드디어 1년이 다 가버렸군요.. 프리큐어 최종화를 본 후의 이 느낌은 참
그래도 겨우 두 달 뒤에 올스타즈가 기다리고 있다는 게 다행입니다.
그나저나 최종결전은 45화인가 6화에서 시작할때부터 별로 맘에 안들었습니다. 산만하달까..
3간부전 -> 배드엔드프리큐어전 -> 피에로전&캔디부활 -> 막타...이건 정석적인데
한방 먹였다가 절망하고 눈물 흘리면서 일어나고.. 이걸 몇 번 했는지 좀 질리더군요
그리고 올스타즈3이랑 똑같은 전개로.. 적당히 다시 돌아오는것까지 똑같은 결말ㅋ
아동용 애니라도 결말 잘 내던 때도 있었는데 올해는 영 실망입니다.
마지막에 노래 두 곡을 연달아 쓰는것도 별로고... 뜬금 등장한 캐릭터송(이겠죠?)도 그렇고.
여러모로 스마일 프리큐어는 용두사미라는 느낌이 듭니다.
스플래쉬 스타와 하트캐치처럼 최종결전을 잘 그렸으면 평가가 확 올라갔을 텐데 가장 중요한 최종전에서 좀 말아먹은 느낌
여하튼 앞으로 몇 년 간은 어른이 친구들을 위한 상품이 발매될테니 언젠가 어디선가 다시 볼 수는 있겠죠.
모두 웃는얼굴로 울트라 해피!
태그 : 스마일프리큐어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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